구글 SEO에 맞는 글쓰기 방법 | ON PAGE SEO

구글 SEO에 맞춰서 글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on page seo란 검색 로봇과 사용자를 위해 웹 페이지를 최적화하는 방법입니다. 글을 작성하면 사람도 글을 보지만 로봇도 글을 보게 됩니다. 로봇이 글을 확인하는 이유는 글이 무슨 내용인지, 검색 화면에 노출시켜주어도 되는지 등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해 확인 후 노출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로봇이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올바른 제목 태그, 콘텐츠 H 태그, 내부 링크, URL 최적화 등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H 태그

H1 태그는 제목으로 일반적으로 한 개만 작성합니다. 실제로 구글은 자료와 같이 제목을 H1으로 할 경우 google이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스킨에 따라 제목이 H1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글 제목이 H1이 아닌 경우에는 스킨에서 수정해 주면 됩니다. 이 부분이 어렵고 잘되지 않는 분이 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험상 제목에서의 키워드는 아래의 사진처럼 가장 시작 부분으로 붙일수록 중요도 비중이 높아집니다.

H2는 글의 부제목, H3는 부부제목

글의 부제목을 H2로 작성하며 경험상 키워드가 들어가게 작성하면 도움이 됩니다. H2가 없다고 해서 큰 마이너스가 된다고 할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H2가 되면 글자 크기가 커지게 되면서 강조 효과가 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게 됩니다. 가독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글 안에서 체류시간이 길어진다는 뜻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H1, H2, H3 태그 예시

H1는 → 제목으로 강남 맛집을 했다면

H2는 → 강남 파스타 맛집

H3는 → 강남 파스타 맛집 위치, 강남 파스타 맛집 가격, 강남 파스타 맛집 소개

H2 → 강남 스테이크 맛집

H3 → 강남 스테이크 맛집 위치, 강남 스테이크 맛집 가격, 강남 스테이크 맛집 소개

등등…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조화가 되면 로봇이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첫 50단어 이내에 키워드를 사용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위 사진의 빨간 칸의 메타디스크립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메타디스크립션이란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제목 밑에 나오는 소개 문구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메타디스크립션이 글의 시작 부분의 키워드부터 잡히게 되므로 메타디스크립션에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꼭 넣어주어 클릭률을 높이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글을 썼을 때 초반부에 키워드가 없다면 구글 로봇은 글의 주제를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첫 50단어 이내에 키워드를 넣는다면 seo에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키워드 사용빈도

동일한 키워드를 터무니없이 많이 사용하게 된다면 구글 로봇이 좋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당히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키워드를 로봇이 봤을 경우 해당 키워드로 된 글이라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위의 사진과 같이 키워드를 적당히 사용하게 되면 로봇이 해당 글의 주제를 조금 더 편안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키워드를 너무 적게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히 사용하는 것은 로봇들이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부 링크 사용

사진의 위키백과는 구글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페이지입니다. 사진을 보면 중요한 단어마다 내부 링크가 붙여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내부 링크를 사용할 경우 이탈률이 낮아지게 되고 체류시간도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내부 링크란 내 블로그의 글을 링크로 걸어 소개해 주는 것입니다. 이번 주 애드센스 수익 바로 가기 다음과 같이 키워드의 주제와 관련된 내부 링크를 적절한 장소에 사용하게 되면 블로그의 체류시간이 높아지게 되며 이탈률은 낮아지게 됩니다.

외부 링크 사용

키워드의 주제와 관련된 외부 링크를 사용하게 되면 구글 로봇이 페이지의 주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부 링크란?내 블로그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링크를 의미

예를 들어 현대차의 아반떼를 포스팅했을 때 현대차 링크를 걸어주게 된다면 구조 파악이 용이하게 됩니다. 또한 클릭하게 된다면 이탈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URL 최적화

URL 이란 인터넷상의 주소를 의미합니다. 위 사진처럼 각 글에는 고유 URL이 존재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글 발행을 하기 전에 URL을 숫자가 아닌 문자로 하면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url에 간결하게 키워드를 포함하여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장점은?

이상으로 구글 SEO가 좋아하는 글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